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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건강이 최고

행복한 실실실 2017. 9. 27. 23:43
오늘은 이유없이 어지러워서 일하다가 주저앉았다.. 밥먹은지 2시간이 지난상황인데 체해서 그런건지..

속도 미슥거리고 ..그런적이 별로 없었는데  몸이 아프니 오만생각이 다 들더라.. 아프니 내 몸하나 추스르기 힘들고 일도 일상생활도 힘든것이 ..

건강한 몸이 얼마나 축복받은것인지.. 새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러나.... 느끼기만 할뿐 관리는 하지 않고있으니... 에휴휴..

나이가 드니..이래저래 아픈곳이 절로 생기네 ..늙어가는게 슬프다
ㅜ ㅜ

후배가 사다준 피자헛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라지 34900원인데 방문포장 40프로 20940원  맛이 참 조으다... 잘먹고 잘 놀고 싶으면 건강이 최고인듯...젊을땐 모르지....ㅜ ㅜ  글만 읽음 나 엄청 나이든줄 알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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