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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 일기

행복한 실실실 2017. 9. 4. 23:30

너무나 피곤한 하루입니다.

 

블로그 초반에 승인신청을 해놓고 무작정 포스팅을 하고 기다리기만 했네요.

 

될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

 

새로운 방법들을 강구해볼 생각도 안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시도해볼까 합니다.

 

블로그가 갑작스레 방문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진작 승인이 났으면 조금의 수입이라도 생겼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오늘은 발바닥과 어깨가 빠질듯합니다.

 

가을이 다가와서 찬바람이 부는것이...

 

여름에는 더워서 싫었는데 지금은 추운 겨울이 올까 두렵네요.

 

그냥 선선한 가을 젤 좋은것 같아요


땀 흘리기도 싫고 추위에 떠는것도 싫네요.

 

참 변덕쟁이 같아요. 여름엔 그렇게나 빨리 이 더움이 가시길 바랬으면서

 

지금은 하루하루 쌀쌀한 아침이 너무나 싫네요.

 

그래도 정오에는 더운것이....일교차가 너무 심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울적했는데. 강다니엘 나오는

 

이불밖은 위험해를 보며 마음을 추스려 보네요.

 

내일도 일하러 가야한다는게 싫습니다.

 

ㅋㅋㅋㅋㅋ 늦잠자고 싶어~~~~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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