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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이 끝난지가 언젠데

 

한때 서주원씨 여친이 있니 없니로  말들이 많았는데요

 

서주원 전 여친 그 소문의 주인공인 라세얀(라새얀)씨가 헤어지고 나서의 심경고백을 했네요.

 

 

 

페이스북 얼짱으로도 유명하다는데 예쁘네요.

 

 

 

방송중에도 라새얀씨는 럽스타그램으로 연애 티를 내서 말들이 많았고,

 

서주원씨도  녹화 후에 여친이 생겼지만 방송에 스포일러가 될까봐 해명을 하지 못했다고 하며

 

방송이 끝난후에는 여친과 헤어졌다고 뒤늦게 해명을 하긴 했습니다.

 

 

 

한때 서주원 여친 인스타로 그게 누구인지 궁금해 하더니 드디어 이름까지 밝혀졌네요.

 

저는 서주원씨 여친이 인스타를 하는구먼~까지 알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어찌어찌 알아내는지....그야말로 신상이 털리더군요.

 

 

라새얀씨가 티를 내긴 냈지만 네티즌들도 그녀의 인스타까지 와서 비방,욕설,악플을

 

달아서 엄청난 곤욕을 치뤘다는군요.

 

 

방송내내 이 문제로 싸우고 힘들지 않은적이 없다는 라새얀씨는 자기는 더이상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서주원 전 여친이였다는 명분으로 치뤄야 할 몫은 충분히 치루었다며 최근 악플에 대해서는 강경대응

 

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고 합니다.

 

 

 

서주원 전 여친으로서의 힘들었던 심경고백도 알겠지만 방송중에 그렇게 티를 내고서도

 

네티즌들이 조용히 있을거라고만 생각을 했는지도 전 의문이긴 합니다.

 

그럴 각오없이 서주원 전 여친의 티를 냈었야만 했는지요...

 

서로를 사랑하는데 굳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했을까요?

 

 

 

 

그리고 기어코 라새얀씨의 인스타까지 가서 욕설과 비방,악플 다는 사람들은 무엇인지..

 

물론 저도 여기 포스팅에서 왜 굳이 그랬냐~~~ 라고 소심하게 얘기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라새얀씨도 일반인이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지금은 헤어졌다고 하니 서주원 라새얀 두분 다

 

잘 이겨내시길...

 

 


 

 

4인 4색의 남녀가 썸을 타서 화제를 모았던 하트 시그널의 인기가 아직도 식지 않는 와중에

 

하트시그널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채널 A에서 매주 금요일 11시 11분에 방영되어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하트시그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했는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네요.

 

강성욱,신아라 커플은 방송 이후에도 실제로 데이트하며 만나고 있다고 하니 사귄지는 벌써 반년이

 

지났고 합니다.

 

얼굴이 알려진 만큼 스포가 될까봐 모자와 마스크로 철벽 보안을 하며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도 인기가 많아진 만큼 사생활도 노출되고 일상생활을 맘대로 할수 없는데 일반인이 TV 나오는게

 

보통 쉬운일은 아닌듯합니다.

 

하트시그널 이진민 PD는 '은 포맷에서 사람만 바뀌지는 않을것이며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기 위해서 철저히

 

준비할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논란도 많았던 하트시그널.

 

하트 시그널 시즌 2에서는 그런 논란들 없이 우리의 애간장을 녹여줄 또다른 썸과 꽉찬 내용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라새얀 서주원 전 여친의 심경고백과 하트시그널 시즌 2 확정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2017/08/26 - [알고 싶다 스타] - 서주원 여친인스타,서주원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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