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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의 주말을 책임지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기억나시나요?

 

맨 처음 등장했을때의 그 충격을 잊을수 없는데요

 

어쩜 저런 캐릭터가 있나 싶을 정도록 귀엽고 애교 많고

 

깜찍한 일자 앞머리까지...정말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요~

 

그런 귀요미 추사랑이 어느새 7살이 되어서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와~!! 짝짝짝

 

 

 

 

 

다들 이 장면 기억나시죠?

 

아직도 생생하네요.이때부터 빠짐없이 슈돌을 챙겨보게 됐다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런 생명체가 있는건지...

 

 

 

어느새 커서 이렇게 분위기 미인이 되었네요.

 

 

 

이런 추블리가 돌아왔어요~

 

바로 sbs 추블리네가 떴다!! 인데요~토요일 오후 6:10에 방영중입니다.

 

[추블리 가족과 함께 꽉 짜여 진 여행스케줄 대신 현지 사람들과 느긋하게

 

어울리며 친구를 사귀고 이웃사촌들과 정을 나누며 지내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프로그램 ]

 

 

 

 

몽골에서 촬영하는거라서 악동뮤지션 찬혁,수현이도 나오네요.

 

 

추사랑이 이렇게나 많이 자랐어요~

 

 

 

 

정말 많이 변했죠?

 

여전히 귀여운 그 얼굴도 그대로고 야노시호씨를 닮아서 7살임에도 불구하고

 

팔 다리도 시원시원하게 길~쭉합니다.

 

우린 추블리네를 또 봐서 좋긴 한데요,

 

추성훈씨가 이 프로그램에 가족들과 나오게 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추사랑은 아침 10시부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학원,학원,학원을 오가며

 

어린시절들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요,

 

항상 재밌게 놀고 밝을것만 같았던 추사랑도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벅 터벅..무거워 보이는 발걸음입니다.

 

 

 

 

쉴틈없이 하다 보니 이렇게 지친 모습까지 보게 됐는데요..

 

보기가 안쓰럽네요.

 

서로가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데다

 

추성훈씨가 외출이 잦다보니 추사랑 혼자 놀게 되고,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가 자기중심적이고  쉽게 짜증을 내며 승부욕이 강해져서

 

사랑이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다고 하더군요.

 

야노시호씨도 어렸을때 대가족과 살면서 소중한 시간들을 가졌는데

 

사랑이도 그런 경험을 하여 바르게 컸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과일을 좋아하는 사랑이~

 

피부미인까지 될려는중? ㅎㅎ

 

 

 

 

화보 찍고 오셨나봐요?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네요.

 

 

 

 

이 사진 보니 벌써부터 밝아진것만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추사랑이 넓은 대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추블리네가 떴다로 다시 한번 사랑이한테 푹 빠져보실까요~?

 

 

 

 

 


 

이건 제가 부러워서 올리는 야노시호씨 사진..

 

 

 

 

 

 

배는 접히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애 낳은 여자가 아니예요.야노시호씨~!!!! 42살이 사실입니까~~!!!

 

 

 

 

 

이 완벽한 몸매........그만큼 관리를 하시겠지만

 

타고나는것도 무시못하겠죠?

 

정말 얼굴. 애교.몸매 다 가지셨어요.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추사랑까지 다 가지셨네요~

 

 

 

어이쿠..멋지십니다~

 

야노시호씨 요가복에 관심이 많던데..

 

전 처음 들어봤는데 STL 이라고 하네요.

 

 

 

 

추블리네가 떴다 검색하다가 아이린이란 검색어가 나오길래

 

레드벨벳 아이린이 몽골까지?

 

했는데 찾아보니 모델 아이린이였어요~

 

1987년생에 키가 178cm , 참 크시네요~

 

 

 

 

 

 

 

이렇게 추사랑과 매니큐어 칠하며 재밌는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몽골 아이들이 놀러와서 아이린이 가버렸어요.

 

 

 

 

 

 

 

그래서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거랍니다.

 

 

 

저도 다른 애기들이 놀러왔을때 언니들이 관심을 가지면

 

다들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 삐져서 방에 들어가버리곤 했지요.

 

언니를 뺏기고 싶지 않았답니다. ㅋㅋㅋㅋ

 

순간 감정이입이.. 이러면서 커가는 거랍니다.

 

 

 

 

 

 

우리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만나요~

 

라고 추사랑이 말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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